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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뱅커' 김상중, 감사실에 행원들의 점거→노조위원장의 지시 확인

입력 2019-05-09 22: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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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더뱅커' 방송캡쳐
MBC '더뱅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더 뱅커' 김상중이 감사실에 행원들의 점거를 해결하고 그 일이 노조위원장의 지시임을 확인했다.

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에서는 대한은행 지점행원들이 노대호(김상중 분) 감사실을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감사실에 대한은행 지점 행원들이 찾아왔다.

노대호가 "저 하고 얘기하시죠"라고 하자 행원들은 뜬금없이 계란을 투척했다.

대한은행 행원들은 "이게 대한은행 지점 행원들의 뜻입니다"라고 외쳤다. 그리고 행원들은 "행장실 감사 멈추지 않으면 우리도 멈추지 않겠다"라며 감사실을 점거했다.

행원들이 자리를 떠난 후 익명게시판에 '노조위원장의 지시로 감사실에 안좋은 댓글을 달던 댓글부대라며 오늘 감사실에 왔던 행원들도 노조위원장의 사주를 받고 감사실을 점거한것이다'라고 제보가 올라왔다.

이에 노대호가 노조위원장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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