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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다이어트 응원VS지금이 나아"…강남, 체중감량 선언에 호불호 갈린 반응

입력 2019-05-09 14: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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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인스타
강남 인스타

[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강남이 살찐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9일 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이랬던 때가 있었는데. 6개월 만에 18KG이나 쪄버렸다"라는 글과 함께 비포 애프터 사진을 게재했다. 왼쪽 사진 속 강남은 늘씬하고 샤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른쪽 사진 속 강남은 체격이 좀 커진 모습이다.

이와 함께 강남은 "오늘부터 관리 시작해야지. 이번에는 요요 안 오게 잘 관리하겠다.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오늘부터 저랑 같이 시작하자"고 말하며 체중 감량을 선언했다.

앞서 강남은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상화와의 열애를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연애하면서 맛있는 것을 많이 먹어서 살이 찐 것 같다고 추측했다.

또한 지난 4월 JTBC '한끼줍쇼'에 강남과 함께 출연한 태진아도 "강남이 요즘 옷이 편안하게 안 맞고 빵빵하게 꽉 낀다. 상화 만나서 하도 먹어서”라고 폭로한 바 있다.

강남의 다이어트 선언에 누리꾼들은 "다이어트 파이팅" "다시 날씬한 모습 기대하겠다" "건강하게 감량 성공하시길"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런데 "살 찐 후가 더 낫다" "이대로 유지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후가 좋은데" 등의 의견도 많았다. 오히려 너무 마른 모습보다 지금이 건강해보인다는 것.

강남의 살찐 현재 모습에 대해 대중의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가운데, 강남이 언제쯤 체중을 감량하고 다시 예전과 같은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게 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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