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섹션TV' 왕진진, 노래방에서 숙식 "예명 사용, 지명수배 몰랐다"

입력 2019-05-09 23: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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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섹션TV 연예통신' 캡쳐
MBC='섹션TV 연예통신'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경찰이 왕진진 체포 당시를 전했다.

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왕진진의 체포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왕진진은 서초구 잠원동의 한 노래방에서 숨어 지내다가 체포됐다. 이에 대해 경찰은 "제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 확인해보니 롱 테이블을 침대처럼 만들어 이불을 덮고 자고 있더라. 직감적으로 수배자라고 느껴 직접 이불을 걷어보니 '누구세요' 묻더라"고 전해왔다.

이어 경찰은 당시 왕진진의 반응도 전했다. 경찰은 "왕진진이 '어떻게 알고 찾아왔냐. 누가 신고했냐.'라고 물었지만 대답하지 않았다. 담배를 피며 시간을 끌었다."고 말했다.

한편 왕진진이 숙식한 노래방의 관계자는 "왕진진이 오가며 묵은 건 사실이지만, 예명을 사용해 지명수배범인 줄 몰랐다"고 밝혀왔다. 현재 왕진진은 구속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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