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이요원이 유지태와 상하이에서 다시 만났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이몽'에서는 김원봉(유지태 분)과 이영진(이요원 분)이 상해에서 다시 마주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영진은 유태준(김태우 분)을 돕는 김승진(김주영 분)을 만난 후, 자신을 미행해 따라온 김원봉과 조우하고 "더는 볼일 없다면서"라며 차갑게 답한다.
유지태는 아랑곳없이 "그 남자 누굽니까. 유태준 선생 만나야 합니다"라고 말한다.
이에 이영진은 "당신 누군지 알아. 죽음을 몰고 다니는 사람. 의열단장 김원봉. 당신이죠?"라고 되물었다.
이어 "체포당하기 싫으면 내 앞에서 사라져요. 다시 나타나면 일본 영사관에 알릴테니까"라고 선전포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