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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 EXID 하니→정화, 전환기 맞은 7년차 걸그룹의 관록[종합]

입력 2019-05-15 18: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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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근 전환기를 맞은 EXID가 여유 가득한 모습으로 예능감을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EXID 솔지, 혜린, 하니, LE, 정화가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광희는 혜린이 과거 강호동과 함께한 방송에서도 기죽지 않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경험을 밝혔다. 이에 '주간아' MC들은 혜린이 조세호를 놀려보는 미션을 수행했다. 조세호가 "왜 이렇게 늦었냐"고 상황극을 시작하자 혜린은 "뉘예뉘예, 미안해. 시계가 없네"라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조세호를 놀려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지금까지 누구를 약올리기만 했을 뿐 약올림을 받지 못한 혜린을 위해 MC들은 터키 아이스크림 판매상을 준비했다. 혜린은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아이스크림에 분노를 표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LE는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간접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MC 남창희는 "LE에게 EXID란?"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LE는 "가족과 친구 그 사이 어디쯤인 것 같다"며 "가족이랑도 얘기 안하는 것들을 서로 얘기를 나누고 친구랑도 얘기 안하는 것들도 얘기를 나눈다. 가족과 친구 그 중간 쯤인 것 같다"며 멤버들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멤버들은 또 백투더 데뷔 코너에서 '매일밤'의 2019년 버전을 선보이기도 했다. 해당 영상을 보고 무대를 마친 뒤 정화는 고생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하니는 "저 곡이 저희한테 특별한 곡이다. 아픈 손가락 같은 곡"이라고 밝혔으며, LE는 "저희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했던 곡을 잘 돼서 하니까 감정이 남달랐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EXID는 "좋은 추억을 레고들에게 선물할 수 있어 뿌듯하고 행복했다. 이 선물 받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저희 이번 앨범 WE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 수록곡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저희가 모두 다 함께 작사를 한 곡도 있다. 많이 사랑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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