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보도지침'의 박정복, 기세중, 김히어라가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TOM 2관에서 연극 '보도지침' 프레스콜이 열려 배우 박정복, 기세중, 조풍래, 오정택, 안재영, 윤상화, 장격수, 김히어라, 이화정, 장용철, 최영우, 권동호, 손유동, 강기둥, 이형훈이 참석했다.
연극 '보도지침'은 1986년 제5공화국 전두환 정권 당시 김주언 한국일보 기자가 월간 '말'에 보도지침을 폭로한 실제 사건의 판결과정을 재구성한 법정드라마.
대학로를 대표하는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기대를 모았다. 보도지침을 폭로한 기자 '김주혁'역에는 박정복과 이형훈이 캐스팅됐다.
이어 월간 독백의 발행인 편집장 '김정배'역은 조풍래, 강기둥, 기세중이 출연한다. 이들을 변하는 변호사 '황승욱'역은 오정택과 손유동이 맡았다.
재판의 판사인 '원달'역은 장용철과 윤상화가 캐스팅돼 깊이를 더했다. 이에 작품마다 활력있는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장격수,최영우,이화정,김히어라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남자-여자'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패기와 열정이 넘치는 젋은 배우들과 관록의 실력파 배우들의 조화로 2019년 최고의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연극 '보도지침'은 7월 7일까지 대학로 TOM2관에서 공연하며, 예매는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