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스탠리가 '죽은 시인의 사회'의 인기에 대해 회상했다.
1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씨네 다운 타운' 코너에는 스탠리 김익상이 출연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스승의 날을 맞이해 스탠리는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 대해 언급했다. 스탠리는 "30년이 됐다. 좋은 선생님, 긍정적 스승의 대표적 영화다. 1989년 한국에서 개봉했는데 명작 영화의 힘이다. 지금도 세대를 거듭하며 선생님 하면 생각난다"며 영화를 극찬했다.
그러면서 "어느 하나 버릴 게 없다. 좋은 선생님으로 넘버 원으로 거론된다. 또 1989년이라는 때가 민주화 요구가 뜨거웠을 때다. 시기적으로 전교조 운동이 활성화 됐을 때라 이 영화가 흥행하며 미국 영화임에도 우리나라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