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장도연이 마피아로 들통났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호구들의 감빵생활’에서는 마피아 검거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교화 활동 박스무당에서 예나, 이수근, 황제성은 세 가지 박스 중 하나를 골랐다. 예나는 박스 안에 있는 순대가 무엇인지 맞춰야 했다. 예나는 순대가 뭔지 모르고 만지면서 무엇인지 맞춰야 했다. 예나는 33초 13만에 순대를 맞췄다.
수근은 알로에를 맞춰야 했다. 이수근은 14초 60만에 이것을 맞췄다. 황제성은 물 안에 있는 지압판을 맞춰야 했다. 황제성은 겁을 내 기록 1분을 넘겼다.
세번째 마피아 투표에서는 한보름이 최다 득표로 지목됐다. 한보름의 정체는 마피아가 맞았다.
심문의 방에서는 황제성에 이어 모두가 의심하는 장도연이 질문 세례를 받게 됐다. 하지만 장도연은 계속되는 질문에도 오히려 심장 박동 수가 내려가 의아함을 키웠다.
네 번째 마피아 투표에서 장도연은 최다 득표인 13표를 얻으며 마피아로 지목됐다. 장도연은 "마피아 축하드린다"며 끝까지 자신이 마피아가 아님을 어필했다.
호빵 아저씨는 "장도연은 마피아가 맞다"고 발표했다. 장도연이 마피아인 것을 맞춘 것. 또한 마피아인 이수근, 한보름, 장도연은 제시어인 '생방송'을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이수근은 "김종민이 그린 그림으로 알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