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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예' 최명길, 김소연X홍종현 반대 "유학 떠나라"(종합)

입력 2019-05-18 21: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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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캡처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최명길, 김소연X홍종현 반대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연출 김종창, 극본 조정선)에서는 강미리(김소연)와 한태주(홍종현)의 관계를 반대하는 전인숙(최명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인숙은 강미리에게 "떠나라. 그게 널 위해서 좋아"라며 떠날 것을 제안했다.

그러나 강미리는 "날 알아보지도 못하셨잖아요. 그래도 우리가 모녀지간이라는 이유로 쫓겨나는 건 이해가 되지 않아요."라며 반박했다. 그럼에도 계속 떠나라는 전인숙에 "정말 절 위한 일인가요?"라며 의문을 던졌다.

전인숙은 강미리가 한태주과 연애하는 사실을 알게 됐고, 강미리의 사무실로 전화해 "한태주를 불러달라"고 했다. 이에 강미리는 한태주 대신 직접 전인숙의 사무실을 찾았다.

이에 전인숙은 한태주와 헤어질 것을 요구했고, 강미리는 "저한테 엄마노릇하시는 건가요?"라며 어이 없는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전인숙은 "유학 떠나. 그렇게 그 남자애 정리해"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한편 표정이 안 좋은 강미리에 한태주는 "무슨 일있어요?"라고 했지만, 계속 말하지 않는 강미리에 "힘들면 도망가려고 해요? 왜 계속 날 사원취급하냐고요"라고 했다. 하지만 강미리는 자세한 이야기를 할 수 없어 "태주씨. 나 지금은 혼자 있고 싶어서 그래"라며 피했다.

한편 강미혜(김하경)은 김우진(기태영)과 함께 바다로 바람을 쐬러 나갔다.

강미혜가 "일이 안 되고 나서는 방 안에만 있었거든요"라며 "바다에 오니까 너무 좋아요"라고 즐거워하자, 김우진은 "마음껏 봐요. 지난 날은 잊어버리고, 좋은 일만 있을거라 생각하고 실컷 봐요"라고 했다.

또 강미혜에게 어머니 박선자(김해숙)의 선물까지 챙겨주어 강미혜는 김우진에 호감을 느꼈다.

전인숙이 강미리에게 이 얘기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한태주는 강미리를 급히 찾아갔다.

강미리는 한태주에게 "미안해. 속상하게 해서, 미안하게 해서"라고 했고, 한태주는 강미리를 안으며 "괜찮아요. 다 잘 될 거에요"라고 위로했다. 그리고 한태주는 강미리의 손을 잡고 집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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