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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안현모, "이게 숟가락 얹는다는 거구나" (종합)

입력 2019-05-18 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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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놀라운토요일 방송화면캡처
사진 = TVN 놀라운토요일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기자]

안현모가 숟가락을 얹었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서 안현모, 박아영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역대급으로 가방 끈이 긴 게스트였다. 안현모는 서울대, 신아영은 하버드대 출신이었다. 문세윤은 하버드생 옆에 앉아있다며 감개무량해했다. 첫번째 음식은 연어&아보카도 덮밥이었고, 음악은 선택이었다.

볼빨간 사춘기와 잔나비 중 골라야했고, 박나래는 자신이 같이 프로그램을 해서 전곡을 들었다며 잔나비를 하자고 말했다. 잔나비의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이었다.

노래를 들은 후 혜리는 못 먹겠다고 포기했고, 피오는 웃었다. 김동현은 아랍어를 적었다. 원샷의 주인공은 넉살이었다. 넉살은 공책에 함께 작업하자고 적어들었다.

첫번째로 안현모가 정답존에 올라갔고, 정답존에서 작사를 했다. 당연히 실패했다. 곡 정보를 듣고, 글자수가 공개된 후 두번째로 노래를 들었다. 안현모는 한국어 법칙을 사용해 어순, 파열음을 예로 들며 논리적으로 작사해갔고, 아무도 반박하지 못했다.

띄어쓰기를 하고 청진기로 다시 들었다. 피오가 캐치했고, 안현모의 논리 속에서 가사를 고쳐갔다. 마지막으로 신아영이 정답존에 올라갔다. 하지만 단 한글자 때문에 결국 틀렸다. 모두 깜짝 놀랐다. 언제보다 치열한 간식타임이었다. 이번주 간식은 뽀로야오였다.

생각보다 큰 크기에 모두 좋아했다. 한명을 빼고 모두 먹을 수 있었다. 오늘의 게임은 도플갱어 퀴즈였다. 한명의 배우가 출연한 두 작품을 보고 어떤 작품인지 말해야했다.

넉살, 혜리, 신아영, 신동엽, 박나래, 문세윤, 피오가 차례대로 성공했고, 안현모와 김동현이 남았다. 마지막은 최고난이도였다. 피오는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힌트는 둘 다 TVN드라마였고, 함께 연기한 배우를 알려줬다.

임시완, 조승우였다. 안현모가 정답을 맞췄다. 안현모는 두 드라마를 모두 몰랐다. 오늘도 김동현이 간식을 못 먹었다. 두번째 음식은 라제비였다. 두번째 음악은 세빈틴이었다.

키가 다 하던 세븐틴의 노래에 키가 없었다. 다섯번째 타이틀곡 어쩌나였다. 원샷은 공동 1등이었다. 넉살, 피오였다. 뉴 멤버들의 반란이었다. 글자수는 29글자였다.

첫번째 시도는 실패했다. 두번째 시도 70%느리게 듣기로 윤곽이 잡혔고, 문세윤의 정리 끝에 정답이었다. 안현모는 문세윤 덕으로 라제비를 먹으며 "이게 숟가락 얹는다는 거구나"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함께 라제비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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