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프로듀스X101' 그룹X배틀 평가가 시작되었다.
17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서는 레벨 재평가가 시작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연습생들이 가족들과의 전화통화로 눈물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레벨 재평가가 시작되었다.
영상평가를 시작한 트레이너들은 노래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연습생들에 실망했다.
하지만 X등급 연습생들이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춤을 춰 트레이너 들이 "자신감 대박이다. 대견하다. 기분 좋아졌어"라고 평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김요한 연습생의 영상을 보고 "야해 너무 야한데"라며 민망해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토니 연습생이 "두시반에 일어나"라고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춤과 노래를 기억하지 못해 프리스타일로 소화하며 "죄송합니다"라고 말해 모두가 안타까워 했다.
최종등급이 발표 되었다.
X등급 송형준, 강민희, 김민규 연습생이 D 로 상향되었다.
X등급 연습생들이 등장하자 다른 연습생들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A등급으로 9명이 올라오고 10명이 내려가게 되었다.
그런가운데 '_지마' 센터선발전에서 손동표 연습생이 센터가 되었다.
또 1등 부터 60등만이 생존하는 새로운 그룹X배틀 평가가 시작되었다.
이어 센터가 된 손동표 연습생이 어벤져스팀을 만들었다. 그리고 NCT U의 'BOSS'를 선택해 김요한, 한승우, 이진혁, 이은상, 차준호를 최종선택했다.
엑소의 'MAMA'팀과 'LOVE SHOT'팀이 첫 배틀을 보여주었다.
배윤정은 'MAMA'팀을 보고 시작과 동시에 디테일하게 지적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안무실수가 계속되자 "제대로해 뭔 안무인지 모르겠잖아" "이친구들은 더 봐줘야 될 상황이 아닌거 같은데"라며 독설을 날렸다.
'LOVE SHOT'팀을 보고 배윤정은 "전체적으로 잘하거든?"라며 "어벤져스 팀을 보고왔다. 걔네가 어벤져스가 아니고 너네가 어벤져스 해도 된다"라고 칭찬했다.
그리고 엑소 배틀에선 'LOVE SHOT'팀이 이겼다.
이어 방탄소년단 'No More Dream'팀의 무대가 나왔다.
'No More Dream'팀이 김현빈 연습생과의 갈등을 보여줬다. 하지만 서로 대화를 통해 갈등을 해소하고 멋진 무대를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송유빈 연습생의 마이크가 나오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끝이 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