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 박희순, 오만석에 분노..."니가 사람이냐"(종합)

입력 2019-05-18 00: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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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름다운 세상' 캡처
JTBC '아름다운 세상'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희순이 분노했다.

17일 밤 11시 방송된 JTBC '아름다운 세상'(연출 박찬홍/극본 김지우) 13회에서는 분노한 박무진(박희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대길(김학선 분)은 박무진에게 진실을 밝히겠다고 연락하자마자 사고를 당했고 사망하고 말았다. 박무진은 박승만(조재룡 분)을 찾아가 "단순 뺑소니 사고가 아니다"라고 말하자, 박승만은 자신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무진은 신대길의 사고엔 오진표(오만석 분)가 관련 있다고 의심하고 오진표를 찾아갔다.

박무진은 오진표에게 "어떻게 사람을 죽이냐 넌 사람이 아니다"고 분노했다.

그러나 오진표는 "정신과 진단이라도 받아봐라"라고 답했고 화가난 박무진은 오진표의 멱살을 잡고 말았다.

그리고 박승만(조재룡 분)형사는 박무진에게 "신대길 사고는 단순 사고가 아닌 계획된 범죄다"며 "장례식장 뒷문으로 나간 걸 보면 미행을 당하고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승만은 "증거가 없으면 안된다"고 당부했다.

이후 박승만은 오진표를 찾아가 신대길이 진실을 밝히기 직전 뺑소니사고를 당했다고 말했고, 이말을 들은 서은주는 충격을 받았다.

박승만이 떠난 후 서은주는 "어떻게 사람이 그럴 수 있냐"라고 말하자 오진표는 "경고하는데, 더는 내 앞에서 징징거리지 마"라고 경고했다.

강준하(이청아 분)는 조영철(금준현 분)의 엄마 임숙희(이지현 분)가 신대길을 지하철에서 만났다는 말을 듣고 찾아갔다.

준하에게 숙희는 “보안관을 지하철 보관함 앞에서 만났는데 그냥 지나쳤다"며 "거기에 가방을 꺼내는 것 같더라”고 말했다.

이에 강준하는 지하철 보관함을 찾아 나서고 경창에 이 사실을 알렸다.

이후 박무진과 강인하(추자현 분)은 박승만(조재룡 분)이 보여준 CCTV를 보게됐다.

거기서 서은주(조여정 분)이 돈가방을 지하철 보관소에 넣는 것을 확인하고 참고인 조사를 받게 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

서은주는 참고인 조사에서 "가방에 현금이 있던 거 맞다"며 "보안관 선생님이 급하게 현금이 필요해서 모른 척할 수 없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다 박무진은 집에 있던 선인장을 떠올렸다. 뭔가 깨달은 박무진은 선인장을 엎었고, 그 안에서 박선호(남다름 분)의 휴대폰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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