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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맨' 태런 에저튼 "엘튼 존 전설서 친구 돼..표현 책임감 더 느꼈다"

입력 2019-05-23 12: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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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태런 에저튼/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태런 에저튼/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태런 에저튼이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영화 '로켓맨'(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내한 기자간담회가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려 배우 태런 에저튼, 덱스터 플레처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태런 에저튼은 "내가 엘튼 존만큼 재능을 갖고 있는 건 아니지만, 성격에서 삶에 대한 사랑, 즐거움, 예민함 등 크로스 오버를 발견했다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엘튼 존이 많은 시간을 내게 투자했다. 그 과정에서 일상적인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독보적인 전설이 아닌 가까이 있는 친구라고 느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게 되면서 이 사람을 잘 표현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더 느꼈다"고 덧붙였다.

'로켓맨'은 전 세계가 사랑한 팝의 아이콘 '엘튼 존'의 환상적인 음악과 열광적인 무대, 드라마틱한 인생을 담아낸 작품으로, 오는 6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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