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로켓맨' 감독 "태런 에저튼 목소리 좋아..라이브로 부른 것도 有"

입력 2019-05-23 1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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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태런 에저튼, 덱스터 플레처 감독/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태런 에저튼, 덱스터 플레처 감독/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덱스터 플레처 감독이 태런 에저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로켓맨'(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내한 기자간담회가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려 배우 태런 에저튼, 덱스터 플레처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덱스터 플레처 감독은 "영화 찍으면서 어려움은 있었지만, 엘튼 존에게 음악들이 많아서 모든 스토리에 표현할 수 있었다. 어느 순간에라도 적합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 엘튼 존의 지지가 있어서 높이 날 수 있지 않았나 싶다"고 엘튼 존을 언급했다.

이어 "태런 에저튼의 좋은 목소리가 있기에 도움이 됐다. 녹음하기도 했지만 세트장에서 라이브로 부른 것도 있었다. 영화의 독특한 색깔이 살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태런 에저튼을 치켜세웠다.

'로켓맨'은 전 세계가 사랑한 팝의 아이콘 '엘튼 존'의 환상적인 음악과 열광적인 무대, 드라마틱한 인생을 담아낸 작품으로, 오는 6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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