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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2PM 네 번째 주자"…이준호, 오늘(30일) 사회복무요원 대체근무 시작

입력 2019-05-30 0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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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군 대체복무를 시작한다.

오늘(30일) 이준호는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 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한다.

이준호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입소 시간과 장소는 비공개다.

이준호는 2PM 활동 당시 아크로바틱을 연습하던 중 발생한 심각한 사고로 오른쪽 어깨에 큰 부상을 입어 수술을 했고, 이로 인해 척추골절을 진단받은 바 있다. 이후 이준호는 꾸준히 재활 치료와 운동을 병행했지만 경과가 좋지 좋아 부득이하게 어깨에 무리가 가는 연예 활동을 할 땐 진통제를 처방받아 복용해왔다고. 이러한 이유로 이준호는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 의무를 다하게 됐다.

이준호는 옥택연, 준케이, 장우영에 이어 2PM 네 번째 주자로 군 복무에 나서게 됐다. 외국인 멤버 닉쿤을 제외하면 2PM 멤버 중 찬성만이 군 미필자로 남아있다. 1990년생인 찬성도 곧 입대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지난 2008년 2PM으로 데뷔한 이준호는 '10점 만점에 10점' 'Again&Again' 'Heartbeat' '우리집'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준호는 tvN '기억', KBS '김과장',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SBS '기름진 멜로', tvN '자백', 영화 '감시자들' '스물' '협녀, 칼의 기억'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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