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인터뷰]이동휘 "'극한직업' 흥행 무한감사..앞으로도 큰 힘 될듯"

입력 2019-05-30 08: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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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휘/사진=화이브라더스코리아 제공
배우 이동휘/사진=화이브라더스코리아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동휘가 ‘극한직업’팀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이동휘는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을 통해 천만배우로 등극했다. 특히 이동휘는 ‘극한직업’에서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공명과 끈끈한 팀워크를 형성, 계속해서 돈독한 사이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동휘는 ‘극한직업’ 흥행에 대해 “모든 작품 할 때마다 잘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인데 정말 그런 사랑을 받은 거니 무한 감사할 뿐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마지막 무대인사에서 모든 배우들과 감독님이 울었다. 그만큼 다들 너무 감사한 마음이 컸다. 살면서 그런 사랑을 다시 받을 수 있을까 싶다. 이 감사함이 앞으로 나아갈 때도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류승룡 인스타그램
사진=류승룡 인스타그램

또한 이동휘는 “공백기를 갖고 오랜만에 복귀한 현장이 ‘극한직업’이라 다행이었다. 결과를 떠나 촬영 과정 중 선한 에너지라는 게 어떤 건지 많이 배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선배님들뿐만 아니라 공명까지 모든 배우들이 현장에서 임하는 태도, 작품에 대한 열정들이 대단했다. 이렇게 즐겁게, 행복하게 연기를 할 수 있는 건 축복이구나 싶었다. 결과를 생각하기도 전 현장에서 우리끼리 계속 힐링이 됐다”고 회상했다.

“‘극한직업’은 내 인생에 있어서 큰 감사다. 완벽에 가까운 분들에게 많은 걸 배웠다. 내게 큰 선생님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극한직업’ 때 받은 힘 덕에 이후 ‘국도극장’, ‘어린 의뢰인’, ‘콜’까지 잘해나갈 수 있지 않았나 싶다. 하하.”

한편 이동휘의 신작 ‘어린 의뢰인’은 오직 출세만을 바라던 변호사가 7살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10살 소녀를 만나 마주하게 된 진실에 관한 실화 바탕의 감동 드라마로, 현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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