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진경에 이어 크루셜스타가 열애를 인정했다.
30일 오후 크루셜스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사가 올라왔길래 글솜씨는 없지만 용기내어 글 남긴다. 우선 짜깁기 사진들보단 좀 더 예쁜 사진 하나 올려본다"며 김진경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저에게 큰 영감과 안식처가 되어주고, 제가 정규앨범을 무사히 완성할 수 있도록 옆에서 큰 힘과 사랑을 준 사람이다. 저도 더 좋은 남자친구이자 조력자가 되고 싶다"며 "좋은 에너지만 받아가셨으면 좋겠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김진경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같은 날 김진경의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김진경이 크루셜스타와 열애 중이다"며 두 사람이 1년 조금 안되게 만났음을 인정했다.
김진경과 크루셜스타는 패션, 그림 등의 공통 관심사를 통해 친해지기 시작해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진경은 1997년 생으로 지난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코리아 시즌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모델로 데뷔했다. 오는 6월 첫 방송을 앞둔 KBS2 새 드라마 '퍼퓸'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크루셜스타는 1989년생으로 지난 2011년 앨범 '어 스타 고즈 업'으로 데뷔, Mnet '쇼미더머니 시즌4' 등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하 크루셜스타 입장 전문
아이고.. 기사가 올라왔길래 글솜씨는 없지만 용기내어 글 남깁니다.
우선 짜집기 사진들보단 좀 더 예쁜 사진 하나 올려봅니다. 저에게 큰 영감과 안식처가 되어주고, 제가 정규앨범을 무사히 완성할 수 있도록 옆에서 큰 힘과 사랑을 준 사람입니다. 저도 더 좋은 남자친구이자 조력자가 되고 싶네요. 좋은 에너지만 받아가셨으면 좋겠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퍼퓸 #6월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