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해피투게더' 강주은, 최민수 동반출연에 불안 "무슨 짓을 하고 있지?"

입력 2019-05-30 23: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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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해피투게더' 방송캡처
KBS2 '해피투게더'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강주은, 최민수에 불안해 했다.

3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는 고백부부 특집으로 최민수-강주은, 안창환-장희정 부부가 동반 출연해 시작부터 거침 없는 입담을 보여줬다.

유재석은 최민수의 포스에 눌려 "최민수 씨가 오셨지만 강주은 씨가 계시기 때문에"라며 오프닝부터 말을 더듬었다.

이에 강주은은 "제가 불안해요. 오늘 오면서도 마음으로 무슨 짓을 하고 있지? 남편하고 같이 나오는 게 불안해요"라고 했다. 또 "체면을 지켜야 되는데"라고 했다.

하지만 "강주은 씨가 나오셔서 다행이에요. 안 나오셨으면 한 마디도 못 했을 거예요"라며 MC들은 불편한 기색을 비췄고, 조세호는 "어디까지 들어가도 될까요?"라고 했다. 조세호에게 전현무는 "지금 그만해야 될 것 같은데"라고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민수는 쿨하게 "형이라고 해"라며 "나는 한 사람만 불편해"라고 해 대표 사랑꾼다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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