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라' 유병재, 최저득표로 '복면개왕' 탈락 "상당히 분하다"

입력 2019-05-30 17: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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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 캡처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유병재가 '복면개왕'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30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서는 MBC '복면가왕'을 패러디해 유명 개그맨들이 가면을 쓰고 노래를 불러 청취자들의 투표를 받는 '복면개왕' 특집을 진행했다.

1라운드 세 번째 대결은 '밤은 짧아 이 양반아'와 내 귀에 도깨비의 대결이 펼쳐졌다. '내 귀에 도깨비'는 범상치 않은 노래실력을 자랑했고 노래를 들은 '밤은 짧아 이 양반아'는 "도깨비가 잘 부르기는 하지만 저도 저만의 개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결국 '내 귀에 도깨비'는 복면을 벗었고 정체는 유병재였다. 유병재는 295표라는 최저득표로 탈락한 것에 대해 "상당히 분하다. 두 곡씩을 준비했는데 두 번째 곡을 못 보여드려서 아쉽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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