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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정글의 법칙' 병만족, 거대 킹코브라 등장에 공포&긴장

입력 2019-06-02 0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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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정글의법칙 방송화면캡처
사진 = SBS 정글의법칙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이소진기자]

병만족이 킹코브라의 위용에 압도당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에서 병만족이 볼모지에서 식량을 찾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병만족은 코코넛 워터와 과육을 먹었고, 잭프루트를 코코넛워터에 삶아먹기도 했다. 미나는 코코넛 워터가 달다고 말했고 과육은 씹으면 씹을 수록 고소하다고 말했다. 잭프루트는 밤과 맛이 비슷했다.

박호산은 하모니카를 챙겨왔고, 현우가 묘기같은 연주를 보여주며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

강가에는 물뱀이 살고 있었고, 김병만은 뗏목의 집을 걱정하며 뭍에서 잠을 잤다. 가장 먼저 깬 박우진은 우선 불을 피웠다. 김병만은 박우진에게 코코넛과육을 갈아서 코코넛밀크를 만들자고 말했고, 박우진은 겉옷까지 벗어던지고 손수 하나하나 많은 양의 과육을 갈았다.

박우진은 자신의 노력이 편집될 것을 걱정했다. 다른 쪽에서는 코코넛 주전자를 만들었다. 완성된 주전자는 꽤 세련된 모양이었다. 미나, 박우진, 박정철은 코코넛을 주우러 돌아다니던 중에 비명 소리를 듣고 달려갔다. 생존지 근처에 커다란 뱀이 출몰해있었다. 길이가 이미터는 되어보이는 뱀의 압도적인 모습에 모두 긴장했다.

뱀 전문가가 나서서 꼬리를 잡았고, 도구를 이용해 몸을 들고 공격하는 뱀과 사투를 벌였다. 이 모습을 지켜보는 미나, 박정철, 박우진은 모두 공포에 질렸다. 뱀 전문가는 뱀을 제압했고, 뱀의 정체는 킹코브라였다. 맹독을 갖고 있는 뱀으로 한방울의 독으로 성인남성 20명을 죽일 수도 있었다.

태국 전역은 킹코브라 생존지였고 신으로 떠받들여지기도 했다. 미나는 뱀이 잡히자 먹을 수 있는지 궁금해했다. 세 사람은 돌아가 킹코브라를 본 무용담을 늘어놓았다. 박우진은 코코넛밀크를 모두 갈았다.

간 코코넛을 원액만 짜내서 한 주전자를 채웠고, 그 맛에 병만족 모두 감탄사밖에 내뱉지 못했다. 최상급 두유맛이었다. 3개 팀으로 나뉘어서 식량을 찾아나섰다. 김병만, 미나, 정찬성은 숲탐사를 했다.

김병만은 바나나 나무를 찾았지만 덜 익은 바나나였다. 계속 탐사한 끝에 노란 바나나를 발견했다. 딱 3개였다. 세 사람은 하나씩 나눠먹었다. 미나는 눈가를 촉촉하게 적시며 바나나를 먹었다. 정찬성은 원래 바나나를 안 먹는데 돌아가면 바나나를 엄청나게 먹을 거라고 말했다.

세사람은 다시 힘내서 노란 바나나를 찾아보기로 했고, 김병만과 두 사람이 찢어졌다. 김병만은 놔두면 익을 것 같은 바나나 송이를 들고 가다 파인애플을 발견해서 먼저 따 혼자 먹었고, 미나와 정찬성을 위해 파인애플을 하나 더 땄다.

미나와 정찬성은 노란 바나나를 많이 발견해 딴 후 김병만을 찾았고, 김병만은 급하게 파인애플을 먹어치우고 두 사람에게 갔다. 김병만은 돌아가서 두 사람에게 파인애플을 깍아주며 사실 하나를 까서 먹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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