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혜성이 우승을 차지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에서는 가성비甲 럭셔리 여행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제성이 준비한 일본 짠내투어를 떠난 멤버들은 배고품에 힘겨워 했다. 박명수는 "방송을 되게 못한다고 하더라"면서 소문을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허경환은 "사람은 착하다"라고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첫끼는 오니기리였고, 멤버들은 "진짜 맛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어 황제성이 경비를 분실하며 위기에 놓였다.
일본식 중화요리 식당을 찾아간 멤버들은 3가지 메뉴를 먹고는 고개를 갸웃했다. 저염식 중화요리가 입에 맞지 않았던 것. 이에 설게자 황제성은 불안한 눈빛을 보였고, 마지막으로 탄탄면을 시켰다. 대표로 맛을 본 황제성은 묘한 미소와 함께 음식을 넘겼고, 탄탄면을 맛본 박명수는 박수를 쳤다. "저는 이걸 시켜 먹겠습니다. 맛있네요"라고 말해 황제성을 안심시켰다.
황제성은 부진한 음식 점수를 만회하기 위해, 시부야의 핫플레이스 고기골목으로 안내했다. 일본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는 고기골목에는 실내 포장마차, 주점 분위기의 가게들이 즐비해 있었고 이베리코 돼지 초밥 등이 좋은 평을 받았다. 시원한 맥주까지 금상첨화, 이어 가성비가 좋은 3성급 호텔에 도착하자 모두 만족스러워 했다.
투어 결과, 붐, 황제성, 정혜성 중 정혜성의 투어가 최종 우승을 거뒀다.
한편 ‘짠내투어’는 설계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찾아낸, 여행책에도 안 나오는 가성비甲 특급 정보들을 공유, 초저가 숙소부터 착한 가격 맛집, 무료 관광지, 가격 파괴 럭셔리 코스까지 알뜰살뜰하게 사치하는 청춘들을 위한 가성비甲 럭셔리 여행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