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면가왕' 일각고래 정체는 데이식스 영케이...나이팅게일 3R 진출

입력 2019-06-02 17: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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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캡처
MBC '복면가왕'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일각고래의 정체는 JYP 최초의 보이 밴드 '데이식스(DAY6)'의 영케이인 것으로 밝혔다.

2일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내가 이길각 일각고래'와 '오늘 당직 나이팅게일'의 대결이 그려졌다.

지난주 배우 윤주빈을 꺾은 '일각고래'는 컬트의 '너를 품에 안으면'을 선곡, 청아한 고음을 뽐내 판정단을 사로잡았다. 가슴 저릿해지는 절절한 사랑 고백으로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나이팅게일'은 엠씨더맥스의 '잠시만 안녕'을 선곡해 끝도 없이 올라가는 고음과 감정을 파고드는 애절함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연예인 판정단의 선택은 6:6이었다. 판정단의 최종 선택은 74:25로 '나이팅게일'이었다. '일각고래'의 정체는 데이식스의 '영케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영케이는 "살면서 가장 떨리는 무대였다. 멤버들과 떨어져서 무대를 꾸며 너무 긴장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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