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교통 정체의 정체는 커피소년으로 밝혀졌다.
2일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상상도 못한 교통 정체'와 '핵인싸 스팟 양평 두물머리'의 2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교통 정체'는 김동률의 'JUMP'를 선곡, 한층 파워풀해진 목소리를 뽐냈다. 그의 자유로운 감성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들에게 힘이 되어주며 관객들을 열광하게 했다.
지난주 시크릿 출신 정하나를 꺾은 '양평 두물머리'는 '교통 정체'와의 대결에서 버즈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선곡했다. '양평 두물머리'는 허스키한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꾸몄다.
판정단은 훌륭한 무대를 꾸민 두 사람 사이에서 고민에 빠질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결국 52:47인 5표차로 '양평 두물머리'가 승리를 가져갔다. '교통 정체'의 정체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커피소년으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