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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배정남, 주인없는 사이 간식파티 벌인 벨&안정부절 춘뽕(종합)

입력 2019-06-02 22: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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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미우새 방송화면캡처
사진 = sbs 미우새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이소진기자]

배정남의 개가 사고를 쳤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고준이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엄마들은 고준에게 섹시하다고 칭찬했다.

김수미는 제주도에 둥지를 튼 탁재훈의 집에서 아침을 준비했다. 탁재훈과 이상민이 뒤이어 일어나 식탁에서 밥을 기다렸다. 이날 음식은 김수미가 서울에서 가져온 돌게장, 갓김치, 배추김치와 돌솥밥, 된장찌개, 고사리 조기조림이었다.

김수미가 차려준 밥을 맛있게 먹은 후에 세 사람은 유채꽃 밭에 가서 사진을 찍고 장난을 치며 시간을 보냈고, 다음으로 해산물을 먹으러 용두암쪽으로 갔다. 바다 바로 앞에서 먹는 해산물이었다.

해산물을 먹으며 김수미는 재혼 생각을 물었고, 탁재훈은 겁이 난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솔직히 단란한 가족을 보면 부럽다며 재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수미는 인연은 교통사고같이 갑자기 찾아오는 거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이어서 누가 더 나은지도 다시 싸우기 시작했다. 화살은 서장훈에게 향했다. 서장훈은 좋은 사람이 있으면 할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고준은 전에 못해준 게 후회된다며 누구 한 명이 다시 돌아와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정남은 청소 중이었다. 청소를 끝낸 후에 물을 마셨고, 벨이 배정남에게 무언가를 요구했다. 배정남은 고민 끝에 간식을 주었다. 이날 벨의 친구 춘뽕이 놀러왔다. 전에 벨을 맡아줬던 친구 부부가 결혼식에 가는 동안 배정남이 춘뽕을 맡아주기로 했다.

부부가 떠나도 정남이 들고 있는 간식에 온 신경이 몰려있었다. 부부는 씁쓸해했다. 부부가 떠난 후에 배정남은 부부가 준비해준 춘뽕이 그릇에 물을 주었다. 벨이 먼저 마시고 춘뽕이 마셨다.

배정남은 춘뽕을 이뻐해줬고, 두 개 사이에 짧은 신경전이 있었다. 배정남은 벨에게 앉아, 차렷, 손, 엎드려를 시켰고 이어서 춘뽕에게도 시켰다. 춘뽕도 잘했다. 개 사이의 질투심 이야기를 하며 어머니들에게 부부 사이의 질투심에 대해서 질문을 했다.

김종국네를 빼고는 모두 질투가 있다고 말했다. 배정남은 천재견 테스트를 하자고 했고 춘뽕 위에 담요를 덮었다. 다음은 벨이었다. 배정남은 편파판정으로 간식을 쥐고 있었고, 숫자도 천천히 셌다.

다음은 간식 야바위였다. 춘뽕은 찾지 못해서 결국 그냥 쥐여줬고, 벨이 찾은 간식을 춘뽕이 채갔다. 점심이 배달되었고, 배정남은 개들의 관심 속에 초밥을 먹었다. 배정남은 잠시 살 것이 생겨 자리를 비웠고 배정남이 완전히 떠난 것을 확인한 벨은 바로 뜯어둔 간식을 훔쳐먹었다.

곧 배정남이 돌아와 간식을 훔쳐먹은 흔적을 발견했고, 누가 이랬냐며 화를 냈다. 벨은 숨으려했고 춘뽕은 눈치를 봤다. 고준은 젊은 시절 오토바이를 몰래 사서 타고 다니다 어머니에게 걸려 혼났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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