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장용우 PD가 '조선생존기'의 차별점에 대해 얘기했다.
4일 오후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진행된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조선생존기'(연출 장용우/ 극본 박민우)의 제작발표회에서 장용우 PD가 '조선생존기'의 타임슬립이 가지는 차별점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장용우 PD는 ‘조선생존기’에 대해 “타임슬립이라는 소재는 장르라고 얘기될 만큼 드라마나 영화에서 많이 사용됐던 소재다. 저희가 이걸 또 하게 되어서 어떻게 달리할 것인지 고민을 많이 했고 다르게 하려고 애를 썼다"고 얘기했다.
이어 장용우 PD는 "저희 드라마는 특별한 메시지를 전하기보다 재밌는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굳이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열심히 노력해서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하기도.
덧붙여 장 PD는 "저희는 어떤 방식으로 과거로 가느냐, 과거에서 현재에 오느냐를 다르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 택배차가 과거로 가는 게 매력이다. 경복궁에 택배차가 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