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안녕하세요' 강남, 곽정은 말에 감탄 "그냥 고정해"

입력 2019-06-04 0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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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2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캡처
사진 = KBS2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안녕하세요' 강남이 곽정은의 말에 감탄했다.

3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남편의 욱하는 성격이 고민이라는 의뢰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의뢰인은 남편이 사소한 일에도 자주 욱하고 화내는 타이밍도 예측이 어려워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특히 이들은 결혼 4년 차였다는 말에 모두를 놀라케했다.

남편은 "아내가 욱이 더 심하다"며 이후 사연이 진행되는 내내 부부싸움을 해 강남은 "두 분 다 욱하시는구나"라고 말했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아내와 남편이 비슷하다"고 말했지만 곽정은은 두분은 너무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다며 예리하게 분석했다. 이를 본 강남은 "진짜 말 잘한다. '안녕하세요'고정해 이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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