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서경석이 '여성시대' DJ를 하면서 양희은에게 배우고 있는 점을 밝혔다.
4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의 양희은 진행 20주년 기자간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이날 서경석은 "제가 양희은 누님에게서 가장 많이 배우는 점 중 하나는 어마어마한 프로정신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절대 방송 관련해서 해가 되는 일을 안하려고 하시고 시간관념 철저하시고 특히 식사시간을 미루거나 당기시지 않는다. 그런 철저함이 20년을 만든 원동력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또한 서경석은 "사실 제가 다섯번째 남자라는 얘기를 듣고 싶지는 않은데 양희은 누님의 다섯번째 남자임은 영광인 것 같다. 50번째 남자여도 감사하면서 살포시 앉지 않았을까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는 매일 오전 9시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