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비스' 이시언, 이성재 연쇄살인 수법에 의문 "박보영도 꿰맸냐"

입력 2019-06-04 22: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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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어비스' 캡쳐
tvN='어비스'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시언이 이성재의 현장검증에서 의문을 품었다.

4일 방송된 tvN 드라마 '어비스'에서는 박기만(이철민 분)을 만난 차민(안효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민은 "따님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다 들었다.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간다. 오영철도 붙잡혔고 죄값 치룰테니 따님 생각해서 기운 내셨음 좋겠다. 도움 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달라"고 박기만을 응원했다. 박기만은 "그동안 정말 고마웠다"고 인사했다.

하지만 박기만은 복수를 포기한 것이 아니었다. 박기만은 서지욱(권수현 분)의 아버지, 서천식(이대연 분)에게 접근했다. 박기만은 퀵을 통해 서천식에게 서지욱의 어린시절 사진을 보내며 "할 얘기가 있을 거 같다"며 만나자고 제안했다.

오영철(이성재 분)은 현장검증을 위해 감옥 밖으로 나왔다. 오영철은 구슬을 꼭 쥔 채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오영철은 경찰 입에서 나오는 장선영이라는 이름에 "장선영을 네가 어떻게 아냐."고 반응했다.

경찰들은 장선영 사건을 알아보기 위해 찾아 다녔다. 병원의 원장은 "간호사가 장선영의 보호자였다"고 주장,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딱 잡아뗐다. 간호사는 장선영이 사라진 이후 병원의 의료기록을 들고 역시 사라진 상태였다.

오영철의 현장 검증이 본격적으로 실시됐다. 오영철은 실과 바늘을 찾았다. 그때 박동철은 "이거 확실하냐. 고세연도 꿰맸냐. 목이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잠시 멈칫한 오영철은 "내가 늘 모든 살인에 같은 행동을 한 건 아니다"며 "고세연은 안 꿰맸다"고 실, 바늘을 내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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