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미례 기자]'애들생각' 박민하가 3살 늦둥이 동생 민유 군을 돌봤다.
4일 방송된 tvN '애들생각'에서는 박민하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민하는 방탄소년단의 안무를 완벽히 선보이며 방탄소년단 팬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부엌으로 나온 박민하는 강아지 용변을 치우고 칭찬 스티커를 받았다. 이 스티커는 냉장고 벽에 있었다.
박민하는 집안일을 할 때마다 하트를 모은다고 말했다. 박민하는 "용돈을 받지 않는 것에 대해 불만은 없다. 대신 칭찬 스티커를 모으기 때문에 용돈이 필요하지 않다"며 "칭찬 스티커 20개를 받으면 소원 하나를 빌 수 있다. 그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진은 "심부름 한 번 하면 용돈 줄게 하고 시작했는데, 하트를 모아서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 효과가 굉장히 좋다"고 전했다.
박민하는 칭찬 스티커를 받기 위해 동생과 함께 놀았다. 동생에게 수박을 먹이기도 하고, 목욜을 시키기도 했다. 목욕을 시켜본 박민하는 "목욕이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다"며 "내가 더 컨트롤 할 수 있을 때 다시 도전해야겠다"고 전했다.
이어 박민하는 엄마 김진에게 방탄소년단 앨범을 갖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엄마는 "인터넷에 BTS 사진이 무궁무진하다. 인터넷에서 보면 되지 않냐"며 "힘들게 하트를 모았는데 좀 더 가치 있는 데 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민하의 방에는 방탄소년단 스티커로 가득찼다. 엄마는 "더이상 방에 붙일 데도 없다. 수십 명의 방탄이 엄마를 쳐다봐서 부담스러워"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박민하는 다른 친구들보다 덜하다고 했다. 특히 박민하는 방탄소년단에 대해 "월드스타인 방탄소년단은 제게 꿈을 심어주는 존재다. 제가 멋지게 방탄소년단처럼 유명해져서 작품을 같이 한다던가 방송을 할 수 있게 노력하게 하더라. 지금 있는 꿈에 더 생기를 주는 그런 존재인 것 같다"고 밝혔다.
박민하는 아머리 내고 알 없는 안경을 쓰는 버킷리스트를 실천했다. 박민하는 "민하가 아닌 것 같아"라고 말했다. 그러다 앞머리가 가발인 것을 알아챈 김진은 다행이라 생각했다. 이후 박민하는 아빠영통을 걸었고, 박민하의 달라진 모습에 "못생긴 애 누구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