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러블리즈가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러블리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예인은 오늘 생일을 맞이했다고 자랑했다. 예인은 "멤버들이 모두 12시가 되자마자 축하해줬다. 특히 류수정이 가장 빨리 축하해줬다"고 했다.
또 예인은 "그런데 수정 언니가 쑥스러웠나 보다. 마지막에 '사..랑..해'라고 말을 길게 늘리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베이비소울은 "신곡 '그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는 누구나 첫사랑을 한 번쯤 해보지 않나. 그런 첫사랑을 추억할 수 있는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러블리즈는 8명 모두 자매만 있다고. 멤버들은 "저희가 기가 있나보다. 저희도 연습생 때 이 사실을 알았을 때 신기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전성기를 '아츄'로 꼽았다. 멤버들은 "그때 영상을 보면 풋풋한 게 느껴진다. 그때가 가장 마르기도 했다. 그때 이후로 좀 편안해져서 살이 쪘다"고 했다.
러블리즈는 가장 인상깊었던 팬으로 "엄청 작은 아기가 온 적 있다. 초등학생, 중학생 정도인데 '데뷔 때부터 팬이었다'라고 말해서 깜짝 놀랐다"고 말하며 "또 할아버지 팬분이 오신 적 있어서 놀랐다"고 덧붙였다.
류수정은 "저는 취미가 쇼핑몰을 구경하는 거다. 인터넷으로 30개 정도의 쇼핑몰을 본다"고 했다. 예인은 "저는 날을 잡아서 쇼핑하는 편이다. 모든 게 머릿속으로 코디가 완성되야 사는 편"이라고 했다.
끝으로 콘서트 계획에 대해 러블리즈는 "회사에 조르고 있는 중이다. 저희도 콘서트를 너무 하고 싶다. 저희가 여름 콘서트를 할 수 있을지는 비밀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