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프로미스나인의 백지헌이 아이돌999의 두번째 멤버가 되었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는 프로미스나인이 '아이돌999' 강제오디션의 두번째 주인공으로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데프콘이 아이돌999에 대해 설명하자 프로미스나인의 박지원이 "기준이 뭐죠?"라고 물었다. 이에 수익은 무조건 N분의 1이라고 하자 프로미스나인은 "사기꾼 냄새가 나" "계약서는 있죠?"라며 의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프로미스나인은 계약조건으로 "1인1화장실" "1인1식탁"을 원한다고 했다.
이새롬이 "식탁이 너무 더럽다"며 멤버들은 그 원인은 장규리라며 "제조과정을 모두 알수 있다"고 폭로했다.
이어 프로미스나인은 각자의 별명을 이용해 사자성어로 자신을 소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녹화때 짐볼위에서 26초를 버틴 송하영이 짐볼위에서 춤과 기타연주가 가능하다고 했다.
송하영은 1초만에 짐볼에 올라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송하영은 기타로 '옥탑방'연주를 하며 멤버들에게 노래를 같이 불러달라고 했다. 그리고 짐볼 위에서 춤을 추겠다는 송하영은 짐볼위에서 진정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이채영이 현아의 성대모사로 현아가 과거 형돈에게 던진 명대사 "이 돼지야"를 해 F 스티커를 받았다.
그리고 제자리 멀리뛰기 245cm를 기록했다는 말에 정형돈이 성공하면 F스티커 5개를 떼주겠다고 했다. 이어 이채연이 제자리 멀리뛰기를 하며 익룡소리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댄스력을 평가하기 전에 프로미스나인의 새로나온 신곡 'FUN!' 소개하고 상큼발랄한 무대를 선보였다. 노지선이 김희철과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전화를 받은 김희철은 "쌤 휴대폰 게임하고 있었는데 너한테 전화 와서 받을까 말까 고민했어"라고 말했다.
김희철은 정형돈에게 "정쌤 우리애들 잘부탁드립니다 제가 저번에 애들 잘부탁한다고 통장에 3억씩 넣어드렸잖아요"라며 농담을 건냈다.
정형돈이 애들에게 비밀로 하고 프로미스나인중에 한명을 선택하라고 하자 김희철은 "나경이가 중국어를 잘한다"며 선택했다.
정형돈이 사실 모두가 듣고 있었다고 하자 김희철이 "막내 지헌이가 고등학교 졸업하나?"라며 주제를 바꿨지만 프로미스나인은 "지헌이 고등학교 입학한다"고 대답해 김희철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채영이 백지헌이 아이돌 학교때 거울 앞에서 표정 연습을 많이 했다며 생동감 넘치는 재연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상큼하다는 멤버로 박지원을 뽑았다. 이채영은 "계속 소리지르고"라며 재연했다. 그리고 이서연은 혼잣말을 너무 많이 한다며 "전화하는 줄 알았다"며 무섭다고 했다.
이채영이 장규리는 어떻냐는 질문에 "규리언니는 저렇게 고상하지 않아요"라고 폭로했다.
신 것을 먹고 표정을 유지하는 신맛 챌린지에 도전했고 서연, 지선, 새롬이 비주얼 3대여신이 되었다.
이어 폭탄댄스로 프로미스나인의 백지헌이 '아이돌999'의 두번째 멤버가 되었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이 "저희 반년만에 나오게 됐는데 'FUN!'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