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래원이 '도시어부'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래원이 신작인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을 함께 한 최재환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 녹화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김래원은 연예계 대표 낚시광으로 '도시어부' 측은 방송 초창기부터 김래원의 섭외를 위해 공을 들였기 때문이다. '도시어부'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낚시꾼들이 꼭꼭 숨겨둔 황금어장으로 떠나는 본격 낚시 여행 프로그램으로, MC 이덕화, 이경규, 장도연을 필두로 연예계 강태공들이 함께 어(漁)감 만족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래원은 자신의 낚시 실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날 김래원은 "'도시어부' 촬영을 5박 6일 동안 다녀왔다. 사실 제작진이 초창기부터 출연을 부탁했었는데, 이번에 영화도 개봉을 앞두고 있어 겸사겸사 낚시 좀 하고 왔다"고 알렸다.
이어 "원래 낚시라는 게 체력 소모가 심한데 5박 6일 동안 다녀왔으니 장난 아니더라. 같이 갔던 사람들 대부분이 쓰러졌다. 최재환도 죽을 것 같다더라. 나 역시 '롱 리브 더 킹' 언론배급시사회에서 몽롱해서 말이 안 나오더라"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김래원은 "내 삶에서 영화 촬영 그리고 영화를 위해 준비하는 과정 외에는 다 낚시다. 준프로급 전문가 수준으로 하고 있다. 같이 다니는 매니저 역시 수준급될 정도다"고 털어놨다.
한편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우연한 사건으로 시민 영웅이 된 거대 조직 보스 '장세출'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역전극으로, 오는 19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