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미례 기자]'취존생활' 채정안이 이시영, 조재윤과 취미생활을 즐겼다.
4일 방송된 JTBC '취존생활'에서는 첫 동호회에 출격한 채정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채정안은 지인의 추천으로 사진 동호회에 방문했다. 드레스 코드를 7080 복고로 맞춰 입은 회원들은 돈의문 박물관 마을로 갔다.
A팀에 속한 채정안은 나름의 리더십을 발휘하며 모델까지 했다. 첫 출사에서 우승을 차지한 채정안은 "그동안 모델만 되다보니까 직접 사진기를 만지는 것은 못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이렇게 편하게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했다"고 밝혔다.
이를 본 패널들은 드디어 취미를 찾으거냐고 물었고 이에 채정안은 "사진이라는 매체가 익숙하기는 했다. 회원들이 사진을 찍는 것을 즐거워하니까 저를 흥분시킨 것 같다. 힘든지도 모르고 걸어다녔다"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이시영이 강호동에게 탁구를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시영은 "동호회 멤버들에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촬영 쉬는시간에도 연습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시영의 탁구실력 향상을 위해 강호동이 도착했고, 이시영은 "자신감을 배우고 싶다"며 "솔직히 오빠도 잘하지는 못하지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호동은 "자신감은 실력이다. 생각보다 몸이 먼저 반응하라. 실패하더라도 좌절하지 말라"고 말해줬다.
촬영이 끝난 이시영은 동영상 녹화까지 하며 선생님에게 레슨을 받았고, 이시영은 "탁구 동호회 망했다. 어떻게 공이 그렇게 안 보이냐. 드라이브를 한 번도 못했다"며 탁구 연습에 집중했다.
마지막으로 조재윤이 굴착기 필기 자격증을 위해 스터디카페에 갔다.
조재윤은 "깜짝 놀랐다. '취존생활'이 아니면 이런데 가볼 수 없었을거다"라며 놀라워했다. 하지만 투머치 토커인 조재윤은 음소거 스터디 카페에 답답함을 드러냈다.
이어 음소거 방에서 탈출한 조재윤은 "굴삭기 안하고 이런거(스터디카페) 차려 볼까"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