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와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가 결혼을 알린 가운데, 대중들의 반응이 뜨겁다.
5일 스포니치 아넥스 등 복수의 현지 매체들은 아오이 유우(33)와 야마사토 료타(42)의 초고속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두 사람은 교제 2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한 초고속 커플이 되었다.
야마사토 료타는 일본 내에서 유명 개그맨으로 고정 프로그램만 16개에 출연하는 인기 연예인이다. 아오이 유우보다 8세 연상으로, 교제 2개월 만에 결혼해 지난 3일 혼인신고를 마쳤다.
이에 일본에서는 아오이 유우가 혼전 임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지만, 아오이 유우 측이 혼전 임신을 부인했다. 아오이 유우는 결혼 후에도 연기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4월 교제를 시작으로, 일본의 결혼 길일인 '다이안'에 맞춰 혼인신고한 두 사람은 오늘(5일) 열애와 결혼 소식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두 사람의 만남은 개그우먼 야마사키 시즈요로 인해 맺어졌다. 야마사키 시즈요는 야마사토 료타와 개그 콤비로 활약하는 개그우먼. 야마사키 시즈요가 영화 '훌라 걸스'를 통해 아오이 유우와 친하게 지냈고, 자연스레 야마사토 료타와의 식사 자리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중들은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토 료타의 초고속 결혼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는 상황. 아오이 유우는 일본의 대표 청순 미녀 배우로 유명하며, 야마사토 료타는 추남 이미지로 활동했던 개그맨이기에 세기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연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토 료타가 기자회견에서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