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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딸 손톱도 직접 깎아 주는 자상한 딸바보

입력 2019-06-06 11: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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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아내 인스타
양동근 아내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양동근이 딸 손톱도 깎아 주는 딸바보다.

6일 가수 겸 배우 양동근의 아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일케어받는 #땡쓰조이 인어 옷 입기전부터 ‘under the sea’를 그렇게 혀짧은 소리로 불러대더니 인어조이 완성, 머리도 토끼머리 해달래서 아침에 양갈래로 땋아줬더니 에리얼 머리 아니라고 다 풀고 부슬부슬 반곱슬 머리 자랑하고 등원했다. 수요일은 자유복장이라 엘사 부터 인어공주 등등 여럿이 등장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동근이 딸 손톱을 직접 깎아 주는 모습이 담겨 있다. 딸을 생각하는 양동근의 자상한 마음씨가 흐뭇하다.

한편, 양동근과 박가람 부부는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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