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솔비, 가짜 음란영상 탓에 결국..씁쓸한 선택

입력 2019-06-05 12:22:02
    • 복사완료!

MBC
MBC

솔비가 데뷔 3년 차에 불거진 ‘가짜 동영상 루머’와 이후 미술로 상처를 극복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가수 솔비는 4일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가족들까지 동영상 루머로 고통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퍼지는 동영상을 막을 수 없었다. 루머를 부인했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다”며 “엄마는 충격을 받아 입원했었다”고 회상했다.

솔비는 2009년 사생활 동영상이 유출됐다는 루머에 시달렸다. 당시 인터넷에는 ‘솔비 동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솔비와 닮은 여성이 등장하는 음란 영상이 퍼졌다. 솔비는 소속사와 함께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해당 영상과 솔비의 사진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보내 정밀감정을 의뢰했다. 국과수는 얼굴 모양, 몸에 있는 점과 상처 등을 비교해볼 때 영상 속 여성이 솔비와 다른 인물이라고 결론 내렸다.

이후 솔비의 영상을 유포한 남성 5명이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 중에는 고등학생도 있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재미 삼아” “돈을 벌려고” 등의 이유로 제목에 솔비의 이름을 넣어 영상을 올렸다고 진술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