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진기자]
방민아가 진실을 알았다.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절대 그이'(연출 정정화|극본 양혁문, 장아미)에서 영구(여진구 분)가 임시 매니저가 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왕준(홍종현 분)의 매니저 여웅(하재숙 분)이 사고로 입원했고, 금은동(홍석천 분)은 급하게 임시 매니저를 구했다. 이를 알게된 영구는 자원했다. 엄다다(방민아 분)에게 부끄럽지 않은 남자친구가 되고 싶다는 이유였다.
마왕준은 고민하다 수락했고, 이른 아침부터 풀셋팅을 하고 집에서 영구를 기다렸다. 마왕준과 금은동은 함께 영구를 테스트하기로 했다. 영구는 아무리 어려운 테스트도 거뜬히 해냈다.
엄다다는 첫출근한 영구가 걱정되서 미행했고, 두 사람이 집을 나와 헬스장으로 들어간 것을 확인하고 따라갔다. 마왕준은 영구 앞에서 허세를 부리며 아령을 들다 도움을 청했고, 전기 자극을 받으며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영구도 마왕준의 권유로 전기 자극을 받는 조끼를 입었다가 잠시 전원이 나갔다. 엄다다는 헬스장 안을 살피다 이 모습을 발견하고 달려가병원에 보내려는 사람들을 막고 영구를 눕혔다.
마왕준은 엄다다에게 그렇게 영구가 걱정됐냐며 다퉜고, 깨어난 영구는 엄다다를 데리고 자리를 피했다. 떠나려던 중 누군가 엄다다의 위로 화문을 떨어트렸고 이를 발견한 마왕준이 엄다다를 구했다.
영구는 범인을 잡아 경찰서에 넘겼다. 마왕준은 잡혀온 범인에게 화를 냈지만 범인은 모르는 일이라고 말했고, 이후 나타난 금은동에게 사건을 마무리지으라고 말한 후에 자리를 떴다.
영구는 약을 사들고 오고 있었고, 마왕준은 영구에게 엄다다는 이것만 쓴다며 뿌리는 파스를 던져주었다. 마왕준은 차 안에서 진짜 범인의 전화를 받아 협박당했다.
엄다다는 마왕준이 던져줬다는 뿌리는 파스에 싱숭생숭해했고, 집으로 돌아온 후에 영구를 위해 이력서를 써주었다. 그때 사고 소식을 들은 여웅이 전화를 걸어서 혹시 모르는 거냐며 약속 장소에 나오지 못한 것이 자신의 사고 때문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엄다다는 술을 마시며 우울해했다. 영구는 창소방에서 바닷가에서 행복해보이는 엄다다와 마왕준의 사진을 봤다. 다음날 엄다다는 바닷가에서 깨어났고, 영구는 엄다다에게 자신에게 마음을 주면 안되냐고 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