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일본의 배우 아오이 유우가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와 열애 2개월 만에 결혼했다.
5일 복수의 매체는 아오이 유우가 8살 연상의 개그맨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와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대리인을 통해 혼인신고서를 제출하며 정식 부부가 됐다.
영화 '훌라 걸스'를 통해 친분을 쌓은 개그맨 야마자기 시즈요가 아오이 유우에게 야마사토 료타를 소개했고 두 사람은 지난 4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교제 2개월 만에 결혼까지 이어지며 초고속으로 유부남, 유부녀가 됐다. 결혼식 날짜는 아직 전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결혼에 일본은 물론 한국도 발칵 뒤집혔다. 청순한 외모로 한국에까지 큰 인기를 모은 아오이 유우가 8살 연상의 개그맨과 갑작스럽게 결혼한 것은 그야말로 놀라울 수밖에 없는 일. 야마사토 료타가 일본 내에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할지라도 이 소식은 일본 팬들에게도 충격이었다. 이에 혼전 임신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이어질 정도.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는 혼전 임신이 아니라고 밝혔다.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토 료타는 오늘(5일) 공동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런 만큼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연애부터 결홀까지의 비화를 상세하게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아오이 유우는 패션지 모델로 데뷔해 청순한 외모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영화 '하나와 앨리스', '무지개 여신', '편지', '백만엔걸 스즈코', '하와이언 레시피', '이름없는 새' 등에 출연했다.
아오이 유우의 남편 야마사토 료타는 지난 2003년 야마자키 시즈요와 콤비 난카이캔디즈를 결성해 인기를 끌었다. 현재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 개그맨으로 활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