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이하이가 라이브 스테이지 ‘24℃ on VIBE’를 V앱을 통해 생중계했다.
5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에서 실시간 방송된 라이브 스테이지 ‘24℃ on VIBE'에서는 무대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이하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이하이의 앨범 ‘24℃’의 수록곡을 들을 수 있는 라이브 스테이지 ‘24℃ on VIBE’가 진행됐다. 악동뮤지션 수현이 MC로 함께했고, 100여 명의 팬들이 함께 했으며, 더 많은 팬들과 현장을 나누기 위해 공연은 V라이브로 생중계되었다.
간단한 인사와 앨범소개를 마친 이하이는 첫 곡으로 부른 ‘No way’에 대해 “이번 앨범에서 가장 스윗한 곡이고, 지소울이 피처링을 해줬다”고 설명했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간절함을 이야기한 노래인 만큼, 달달한 이하이의 음색은 관객의 귀를 사로잡았다. 밴드 세션과 함께한 무대인 만큼 음원에서는 듣기 힘들던 악기의 소리도 생생히 전달됐다.
무대를 마친 후 수현은 “라이브로 들으니 느낌이 다르다. 꿀이 뚝뚝 흘러내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이어 다음 곡 ‘20분 전’은 무심한 애인에게 화가 난 마음을 상상하며 직접 작사한 노래라고 소개했고, ‘한 두 번’은 이번 앨범에서 제일 신나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한 두 번은 YG보석함에 나와 데뷔조로 이름을 올린 최현석이 피처링한 노래이다.
수현은 “시간 관계 상 부르지 못하는 수록곡 LOVE IS OVER도 한 소절 불러줄 수 있냐”고 물었고, 대본에 없는 질문이었지만 이하이는 당황하지 않고 꿀성대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