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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산들 "타이틀 곡 윤종신과 작업…발음 지적은 없었다"

입력 2019-06-06 15: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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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산들이 타이틀 곡에 대해 이야기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목요일 '특선라이브' 코너에는 그룹 우주소녀와 산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김태균은 산들의 타이틀곡에 대해 물었다.

산들은 "미니앨범 2집 솔로로 나왔는데 '날씨 좋은 날'이라는 곡이다. 가수 윤종신과 작업했다"고 말했다.

홍경민은 평소 발음에 각별한 신경을 쓰는 윤종신을 따라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산들은 "제가 윤종신의 '오르막길'이라는 곡을 좋아한다. 그 곡을 듣고 힐링을 많이 받아서 '이번 타이틀 곡을 꼭 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허락해주셨다"며 "윤종신 형님이 작사, 작곡에 디렉팅까지 해주셨다. 발음을 굳이 지적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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