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오정태, O자형 탈모 진단..."좋은 거 물려주시지"

입력 2019-06-06 22: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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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캡처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오정태가 O자형 탈모 진단을 받았다.

6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시아버지와 가발을 찾으러간 오정태와 백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아영은 시아버지가 평소 모자만 쓰는 것을 보고 가발을 맞춰드리기로 했다.

그래서 시아버지에게 가발을 맞추기 위해 부부는 가발매장을 찾았다. 가발을 맞추기 전 가발 상담을 받아야 했다.

시아버지의 탈모는 O자형이었고 백아영은 오정태 머리를 보이며 유전이냐 물었다. 그러자 상담사는 오정태의 머리를 보며 "O자형 탈모가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이에 오정태는 "아버지, 좋은것 물려주셔야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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