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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정종철, 개콘 1000회 사랑 받은 주역 "대사가 별로 없어"

입력 2019-06-06 23: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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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해피투게더' 방송캡처
KBS2 '해피투게더'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정종철, 개콘 주역으로 초대 받았다.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는 '개콘투게더' 특집으로 꾸며져 정종철, 이승윤, 김준현, 김원효, 오나미, 김승혜가 출연했다.

이날 1000회를 맞은 개그콘서트의 주역들이 안방 극장을 찾았다.

정종철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사랑 받은 코너에 초대 받아 너무 고맙고,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인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또 "후배들이 어떻게 네 코너나 하냐고 하는데, 대사가 별로 없거든요"라고 해 효과음이 대부분인 개인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승윤은 "끝나고 났는데 여운이 가시지 않아서 여의도 방송국 앞에서 1시간을 서 있다가 갔어요"라고 했고, 김준현은 "그냥 가면 되는데, 다들 서성거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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