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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대휘, 라이머 잡는 저격수.. 빵빵 터졌던 '라이머 몰이'(종합)

입력 2019-06-06 00: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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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라디오스타’에서 뮤지와 소속 가수 이대휘, 그리가 라이머와의 친분을 표했다.

5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게스트들의 거침없는 토크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라디오스타’ 라라랜드 편에는 라이머, 뮤지, 이대휘, 그리가 출연했다. 소속가수 이대휘와 그리는 물론, 이번 싱글 앨범 프로듀싱을 맡겼던 뮤지 역시 라이머와 친분이 있던 만큼, 전반적으로 라이머와 관련된 토크로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대휘는 “라이머와 함께 출연한 것이 편하지 않다”며 라이머 저격수의 면모를 보여줬다. 긴장하고 있는 자신에게 “네가 알아서 수위조절 잘 해라”라고 얘기해준 것이 괜히 부담으로 느껴졌기 때문. 또한 “대표님은 팬들의 앞에서 행동이 달라진다”고 밝혀 라이머를 당황케했다. “카메라로 직캠을 찍는 팬이 있으면 괜히 귀를 만지고, 포옹을 해주시는 등의 행동을 해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라이머는 웃으며 “정말 MSG”라고 대답했다. 그리는 “나를 만나면 항상 잘해주던데”라며 중심을 잡아줬다. 이에 김구라는 흐뭇해하며 “팩트 체크 좋은 자세다”라고 칭찬했다. 라이머는 이대휘가 자신에게만 차갑게 대한다며 카톡 답장이 단답으로 온다고도 얘기했다. 이후 이대휘는 라이머에게 손편지와 함께 향수를 선물로 주며 ‘츤데레’ 면모를 드러냈다.

MC 김구라와 그리의 투닥투닥한 부자 케미도 돋보였다. 그리가 “생일같은 이벤트 준비를 하기 전에 아빠는 먼저 필요한 것들을 얘기 한다”고 이야기하자 김구라는 “안 사오니까 그런 것”이라며 대꾸했고, 그리는 “아빠가 이제 연애를 하길 바란다”고도 밝혔다. 기왕이면 연예인이 아니었으면 좋겠고, 표현을 잘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것. 이에 김구라는 “다 컸다”며 흐뭇해했다.

그리는 부러운 소속사가 있다고 밝혔다. 그리의 말에 소속사 대표 라이머는 잠시 당황했지만, 그리는 손사래를 치며 지금 회사가 안 맞는 게 아니라며 해명했다. “같은 소속사의 아티스트가 신곡을 내면 서로 홍보해주는 끈끈함이 부럽다”고 얘기했다. 술을 마시면 프리스타일 랩을 하는 라이머의 주사를 깜짝 폭로하기도 했다.

‘라디오스타-라라랜드’ 편은 전반적으로 라이머와 브랜뉴뮤직을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주를 이뤘다. 게스트들의 솔직함과 진지함이 돋보였고, 라이머가 소속 아티스트들과 허물없이 편안한 친구처럼 지낸다다는 것을 느낄 수 있던 방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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