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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블유' 임수정, '바로' 대표의 이직 제안 "유니콘에 제 삶이 있다" 거절

입력 2019-06-06 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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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검블유' 방송캡쳐
tvN '검블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임수정이 '바로' 태표의 이직 제안을 거절했다.

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는 배타미(임수정 분)가 '바로'에 이직 권유를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민홍주(권해효 분) 대표가 배타미를 찾아와 "저희 바로에서 함께 일할 수 있는지 묻는 겁니다"라고 제안했다.

민홍주는 "저희가 서비스 개혁안을 준비중이다"라며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 경험 많은 사람이", "배타미 본부장님도 새로운 곳이 필요한거 같은데 청문회 이후 유니콘에 있는거 불편하지 않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배타미는 "유니콘은 제 20대였고 30대였고 청춘이었다. 모두 함께 했다. 13년동안 함께했고 미친듯이 일했다. 유니콘에서 일하고 싶다 거기에 제 삶이 있다"라며 거절했다.

그러나 카페 관리 소홀로 회사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배타미의 징계위원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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