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TV]"비밀 데이트까지"..'연애의 맛' 오창석♥이채은은 촬영 없어도 진심

입력 2019-06-07 11: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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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처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오창석과 이채은이 비밀 데이트를 가지며 진심을 나눴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연애의 맛'에서는 오창석과 이채은의 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

오창석은 이채은과 함께 코인 노래방으로 향했다. 평소 타고난 노래실력을 자랑하던 그였기에 그의 이번 데이트 코스는 탁월할 수밖에 없었다. 오창석은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선곡하는가 하면 이채은이 노래를 부르자 "에이핑크인 줄 알았다"며 그녀의 기분을 좋게 했다.

노래방 데이트가 무사히 마무리됐고 오창석은 이채은에게 번호를 물어봤다. 이채은은 흔쾌히 연락처를 알려주며 훈훈한 분위기 속 번호를 교환한 뒤 헤어졌다.

이후 며칠 뒤 오창석의 매니저는 '연애의 맛' 제작진에게 오창석이 이채은과 따로 만난다는 사실을 제보했다. 이에 제작진은 두 사람이 만나는 모습을 포착했고 두 사람은 카메라가 없이 데이트 중이었다.

이채은은 이 자리에서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았다. 그녀는 "처음 만난 자리가 방송이다 보니 '날 방송으로 대하는 건가' 싶었다. 그런데 팔각정에서 오빠의 모습을 보고 진심으로 느껴졌다. 그런 순간이 좋았다"고 밝혔다.

그러자 오창석은 "카메라가 있다고 해서 쇼를 하지는 않는다. 저는 거짓말을 못 한다"며 "촬영 말고 만나는 것도 재밌다. 이 여자는 좋아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카메라가 없음에도 단 둘이 만남을 가질 정도로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는 오창석과 이채은. 두 사람이 실제 커플로 거듭나 제 2의 이필모, 서수연 커플이 될 수 있을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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