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네덜란드의 칠러 3인방이 한강에서 '칠링'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날 6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네덜란드 칠러 3인방이 한국을 여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네덜란드 야닉이 새로운 친구로 출연했다.
야닉은 네덜란드를 "평평하고 초원이 정말 많다 네덜란드 사람들은 자전거를 많이 탄다. 네덜란드 평균 키는 남자 184, 여자 170이다"라며 네덜란드 사람들은 "걱정 고민 많이 안하는 편이고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편이다. 살기좋은 나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야닉은 어떤일을 하냐는 질문에 "드라마 작은 역할로 출연한다"며 "서프라이즈와 '봄이 오나 봄'에서 물 마시는 사람이었다"라고 출연작을 밝혔다.
야닉이 자신의 친구들을 소개했다. 야닉은 "친구들이 칠러다. 편안하고 느긋한 사람들이다. 자연에서 같이 얘기하고 커피마시고 쉬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나쁜일 생겨도 괜찮다. 긍정적인 친구들이다"라고 말했다.
네덜란드 3인 착하고 이해심이 많은 '미힐', 한국요리에 관심이 많은 '레네', 흥이 많은 '야스퍼'를 차례대로 자신을 소개했다.
그리고 제작진들과 만나 여행을 준비하던 칠러 3인방은 한국여행의 목표로 "느긋하고 천천히 하지만 많은곳을 구경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국에 도착한 칠러 3인방은 제일 먼저 렌터카를 찾으러 가던 중 인천공항에서 공항에 온 여행객들을 위해 하는 전통공연을 보고 발걸음을 멈추고 구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렌터카를 빌려 출발한 미힐과 야스퍼가 여유롭게 한국 풍경을 감상했지만 레네는 운전하느라 "난 지금 매우 바쁜데"라며 한국어로 울리는 경고음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서울에 도착한 칠러 3인방은 높은 건물이 한가득인 모습에 신기해 했다. 야스퍼는 "이건 정말 엄청난 규모다 거대하다"라고 말했다. 야닉은 "수도 암스테르담 가도 고층빌딩이 없다 신기할거다"라고 설명했다.
무사히 호텔에 도착한 칠러 3인방은 동시에 침대 점프를 했다. 야닉은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침대점프다"라고 설명했다.
첫 번째 여행지로 한강을 선택한 칠러 3인방은 한강에 도착해 사람들을 보고 "여기도 칠러들이 넘치네 네덜란드에만 칠러가 많은게 아니네", "칠러들과의 만남이다"라며 신기해 했다.
치킨을 먹고 충분히 칠링한 칠러3인방은 보트체험을 하러 갔다. 매표소에서 오리보트를 선택한 3인방은 오리보트를 즐기다 중간에 지치자 강제로 칠링타임을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두 번째 여행지로 향한 3인방은 주차 지옥에 당황하다 발견한 유료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목적지인 한옥마을로 향했다. 하지만 칠러 3인은 한옥마을의 반대편인 인사동에 도착해 한옥마을로 착각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길을 잘못 찾았다는 것을 인지한 칠러 3인은 한 시민의 도움으로 관광안내소를 찾아 무사히 한옥마을에 도착했다.
네덜란드 칠러 3인방은 한국의 전통가옥을 보고 신기해 하며 두나라의 전통 가옥을 비교하고 관광 에티켓을 지키며 한옥 관람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