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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위키미키, 틴크러시 끝판왕..야무진 입담으로 전한 '피키피키'[종합]

입력 2019-06-07 13: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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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걸그룹 위키미키가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DJ 최화정은 "위키미키가 데뷔한지 벌써 2년이 됐다. 어떨 때 시간이 지나갔다는 느낌이 드냐"고 물었다. 김도연은 "저는 진짜 실감이 안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최화정은 "눈만 깜박하면 2년이 가지 않냐"고 도연의 말에 공감했다.

최화정은 위키미키에게 앨범과 신곡 설명을 부탁했다. 위키미키는 "이번 앨범 '락앤롤(LOCK END LOL)'은 잠겨 있는 것이 끝나고 앞으로 저희의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위키미키 세이는 "이번 타이틀곡 '피키피키'는 펑키한 리듬을 바탕으로 쓰여진 곡으로 '피키피키'라는 후렴구가 중독성 있는 곡이다"고 전했다.

최화정은 "제가 무대도 봤다. 잘 추기도 하지만 멤버들끼리 안무가 딱딱 맞더라. 이렇게 하려면 정말 연습 많이 하지 않냐"고 물었다. 위키미키는 "저희는 하루에 연습을 길게 하지는 않지만 매일매일 안무 연습을 한다"고 답했다. 힘들지 않냐고 묻자 위키미키는 "그래서 중간중간 밥을 잘 챙겨 먹어야 한다"고 밝혔다.

최화정은 "무대 모니터링도 하지 않냐. 서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말하는 편이냐"고 물었다. 위키미키는 "그런 편이다. 동선을 얘기한다. 화장도 얘기한다. 오늘 립색깔이 좀 떠보인다는 얘기도 한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위키미키는 현재 숙소 생활을 하고 있다고. 숙소에서 가장 시끄러운 멤버가 누구냐고 묻자 위키미키는 엘리와 최유정을 꼽았다. 위키미키 멤버들은 "또 두 사람이 같은 방을 쓴다. 정말 시끌시끌하다"고 밝혔다.

위키미키는 가장 신나는 대화 소재는 음식이라고도 말했다. 위키미키는 "멤버들이 다이어트를 하고 있기 때문에 비건 푸드에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위키미키는 요리에 관심이 있는 멤버로는 세이를 선택했다. 세이는 "건강식을 요리해 먹는 편이다. 카레라거나 떡볶이를 먹고 싶을 때 해 먹는다. 밖에서 먹으면 자극적인 게 많아서 현미떡과 밀가루 안 들어간 어묵으로 떡볶이를 해 먹은 적이 있다"고 전했다.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

한 청취자는 예능 '가시나들'에서 최유정이 드러누우면서까지 사진을 열정적으로 찍은 것을 언급하며 "유정이는 사진 잘 찍는 팁이 있냐"고 물었다. 유정은 "저는 뭔가 전체적으로 뒤에 있는 배경을 담기게끔 찍는 편이다"고 사진 찍는 방법에 대해 말했다.

위키미키는 자신들의 '소확행'에 대해서도 전했다. 루시는 "저는 차 안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크게 듣는게 좋다. 또 요즘에는 영화 보는 것이 즐겁다"고 말했고 루아는 "저는 조그만 악세사리를 사 모으는게 좋다. 요즘 빠져 있다"고 전했다.

유정은 "저는 다이어리를 쓰는데 거기에 쓰이는 스티커를 모으는게 좋다"고 답했다. 도연은 "저는 요즘에 쇼핑을 많이 하는데 그게 정말 행복하다. 제가 요즘에는 머리끈 쇼핑을 많이 했다"고 답했다.

이어 위키미키는 '원픽 토크'를 진행했다. 위키미키는 "위키미키가 사랑하는 회식과 야식 메뉴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저희가 회식을 잘 안 한다. 야식도 참는 편이다"고 대답했다. 최화정이 "그래도 한번 정해보자면 뭐가 좋냐"고 묻자 위키미키는 '돼지갈비'라고 대답했다. 또 위키미키는 무인도에 가도 잘 살 것 같은 멤버는 세이를, 못 살아남을 것 같은 멤버로는 루아를 선택했다.

꼭 출연하고픈 프로그램에 대해 루아는 "저는 '밥블레스유'에 출연하고 싶다. 제가 예전에 런닝머신을 뛸 때 항상 '밥블레스유'를 보곤 했는데 그게 너무 맛있어 보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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