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자이언트핑크가 다이어트와 관련된 비화를 전했다.
7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금요일 코너 '극한 상담'에서 가수 자이언트핑크가 입담을 뽐냈다.
박명수는 자이언트핑크의 학창시절에 대해 물었다.
이에 자이언트핑크는 "고등학교 친구들은 연락을 하는데 중학교 친구들은 연락이 끊겼다. 저번에는 중학교 친구에게 온라인 메시지가 온 적 있다. 저한테 "자이언트핑크가 박윤하 맞냐"고 본명을 묻기도 했다. 제가 박윤하인지 모르는 것 같다"며 "다이어트를 해서 어릴 때랑 지금이 많이 다르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목욕탕에서 친구랑 탕에서 오래참기 게임을 하다가 어지러워서 나왔는데 정신차려보니 피흘리고 있던 적도 있다. 아마도 대리석에 입을 박아서 피가 난 것 같다"고 말해 박명수의 걱정을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