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구혜선이 불교 방송을 들으며 작업했다고 고백했다.
7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진산갤러리에서 구혜선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 초대전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작업을 위해 구혜선은 주로 밤 시간대를 이용했다고 말했다. 구혜선은 "저는 새벽같이 고요한 시간에 작업을 했다. 고요한 시간에 하다보니까 저도 고요한 마음이었다. 마음을 내려놓고 잘 보여줘야한다는 생각에 집중해서 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저는 사실 종교는 없다. 그러나 작업할 때는 불교 방송이나 팟캐스트를 들으며 했다. 마음이 고요해지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오늘(7일) 오후 5시 구혜선의 전시 오프닝이 열리며, 전시는 오는 7월 28일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