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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기생충' 651만↑ 10일 연속 1위…'알라딘' 350만 돌파

입력 2019-06-09 11: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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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기생충’이 650만 관객을 돌파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인 영화 '기생충'이 지난 8일 하루 동안 63만 752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651만 251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이어갔다.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왕좌에 오르며 10일째 그 자리를 지켜낸 것은 물론, 650만 고지를 돌파한 ‘기생충’이 앞으로 또 어떤 기록을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기생충'의 뒤는 '알라딘'이 이었다. 환상과 마법의 디즈니 라이브액션 '알라딘'은 이날 하루 동안 41만 533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 수 350만 3434명을 달성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300만 관객 돌파 이후에도 끊임없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19년의 '엑스맨'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이날 하루 동안 13만 994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62만 6894명을 기록했다. ‘기생충’과 ‘알라딘’에 밀려 3위에 계속해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돌아온 애니메이션 명작 '이웃집 토토로'는 이날 하루 동안 2만 210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7만 7699명을 달성하며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여기에 전 세계가 사랑한 팝의 아이콘 '엘튼 존'의 환상적인 음악과 열광적인 무대, 드라마틱한 인생을 담아낸 '로켓맨'은 일일 관객수 1만 4319명, 누적 관객수 5만 8739명을 기록하며 5위를 차지했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 '로켓맨' 등 신작들이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기생충’. 개봉 2주차 주말에서도 압도적인 선두로 관객 몰이를 하고 있는 ‘기생충’이 앞으로 어떤 기록을 낳을지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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